보호자님들의 이야기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
페트니아
12.8 목요일
솔직히 아직도 힘들어서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네요. 수요일 저녁에 아이를 보내고 경황없이 가까운 곳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전화해 예약할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당일에도 아이 먼저 확인해주시더라구요. 상담 후 베이직 스톤장례에 이불수의를 하였고 관은 업체에서 해주었습니다. 아이보낼때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마지막에 안고서 인사해주시고..감사했어요. 마지막 인사시간 때도 재촉하거나 이런 거없이 충분한 시간도 있었구요. 기다릴 때도 편안하게 해주시려하고 위로도 해주시고 김순옥 장례지도사님 감사했습니다. 먼훗날이 되었으면 하지만 추후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Blue4663
12.11. 수요일
맘의 준비를 하고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보내서 최대한 슬프지않게 보내려고 해도 너무 슬픈건 어쩔수가 없었네요 광주에서 가까운 장례식장 찾다가 당일에 급하게 예약한거였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위로가 많이 됐어요 보내는 사람 맘편하려고 하는것도 있지만 덕분에 우리나비가 편하게 간거같아요 스톤도 빨리 받고싶었는데 편의봐주셔서 빨리 받아서 집에 만들었던 털뭉치랑 같이 뒀네요~~ 정말 저희가족들 모두 위로를 많이 받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HJ6757
12.1. 목요일
우리 강아지 떠난지 일주일이 넘어서 리뷰 남기네요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급하게 알아보고 가까운 타임투가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할때도 엄청 친절하셨고 그날바로 장례 예약이 돼서 갔을때도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네요 집에돌아갈때도 차 떠날때까지 배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장미가 좋은곳으로 갔을거라고 믿고있어요 이걸 쓰는 지금도 힘드네요
인스타그램 리뷰
Stalla___님
12.1. 목요일
울 아들…다시 내 품으로 왔어요.. 저 용롱한 보석이 되어서 말이죠.. 걍 내곁에 있는 느낌아닌 느낌..잘 한거같아..여보 고마워..영롱한 초록이보석이 54개나 나왔어요..